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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병원마케팅,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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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y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6-0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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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유튜브엔 이런 영상들이 종종 뜹니다.​법률전문직 온라인사업화 1주차 강의를 진행하는데, 한 세무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요즘 세무사 개업 분위기...작년 하반기 쯤이었을겁니다. 세무사 분들께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세무 컨설팅 업체에게서 연락이 왔었습...세무사 마케팅이 필요하다, 브랜딩이 필요하다 등등의 얘기들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너무나 당연한 얘기라 굳이 덧붙일 말은 없는데요.​이젠, '어떻게 할 건데?'를 얘기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시기의 문제일 뿐, 개업을 하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마케팅을 해야 할 시기가 옵니다.​필요를 느끼는 분들은 마케팅에 마케팅 대해 공부하실것이고,​이미 경력이 쌓이거나, 자리를 잡으신 분들은 '굳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굳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께 억지로 세무사마케팅을 권할 수는 없습니다.​이건 마치 세무사가 필요하지 않은 사업자에게​'이거 안하시면 세금폭탄 맞아요'라고 겁을 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보거든요.​억지로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건 반드시 비용이 발생합니다.​마케팅을 해야 하고, 뭐 하나 더 끼워서 서비스해야 하고​비용만큼 효용이 나와야 하니까 나를 더 갈아넣는 악순환이 반복되죠.​그래서 최근에는 '무조건 마케팅 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큰일납니다'하고 반복해서 목청 높이고 싶지 않더군요.​다만, 어떤 이유에서건 마케팅 세무사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때가 올텐데​어떻게 하면 제 마케팅 교육서비스를 알게 만들까,​그런 것에 더 고민하고 신경쓰고 있는 요즘입니다.​안 되는걸 억지로?되는 걸 찾는게 더 중요하다.모든 서비스 광고는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광고활동을 합니다. ​1. 할 마음도 없는데 하게끔 설득을 하거나​2. 아니면 뭔가를 할 필요를 느끼게 만들고, 하고 싶게 만들거나​3. 애초에 필요를 느끼는 상태에서 서비스를 권하거나​많은 사업가들이 1, 2번을 해내기 위해 도전을 했지만 이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이런 마케팅 사회문화적인 도전은 단순히 돈만 많이 투자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서비스가 좋다고, 당신에게 필요하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 없습니다.​말로는 동의할지 몰라도, 행동은 전혀 다르게 나오니까요.​사람은 누군가를 따라 선택하면 후회하기 쉽습니다.​결국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껴야 행동으로 옮기고, 선택을 해도 후회가 남지 않아요.​세무사 마케팅할 때도 똑같습니다.​세무서비스가 절세에 효과적이라고, 사업자의 기본 소양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 없습니다.​사업자가 사업을 하며 세금 빠져나가는 것에 아까움을 느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사업자는 세무서비스를 알아보죠.​세금 지식과 마케팅 정보를 강제로로 받아들이게 할 순 없습니다.​단지, 세금을 줄이려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뿐이죠.​결국 분위기와 상황이 만들어져야 하는거고​우리는 그 때서야 비로소 서비스를 설득할 기회를 얻습니다.​그 때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겠죠.​23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작년에 전문자격사 1:1 컨설팅을 잠깐 했었었는데요.​그 때 세무사님을 대상으로 주로 다뤘던 내용이 있었습니다.​그게 뭐냐면, 현재 사업자수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분야가 어디인지를 지켜보라는 것이었는데요.​23년 전국사업체 조사 결과를 보면, 건설업, 제조업, 도소매업, 부동산업의 사업자수가 줄어든 반면​보건/사회복지업, 숙박 음식점업 사업자수는 마케팅 늘어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죠.​세무기장 서비스를 더 많이 수임하려면 어떤 분야를 타겟팅 해야 할까요?​당연히 사업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곳을 타겟팅 해야 더 확률이 올라가겠죠.​지금 줄어들고 있는 분야를 타게팅하는 것보단​지금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고, 되는 분야를 잘 선택하는것이​마케팅, 광고 효율을 최대한 뽑아내는 방법입니다.​안되는걸 억지로 되게 하려면 힘듭니다.​되는걸 찾고, 되는 타이밍이 어디인지 집중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답답한 세무사마케팅사실 세무사님 본인도 어떻게 마케팅 할지 모르니까,​직원분께 막연히 블로그 글을 써보게 하거나, PD를 마케팅 채용해서 릴스, 숏폼, 롱폼 영상을 찍게 만드실겁니다.​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겠죠.​그런데 효과가 잘 나오진 않을겁니다.​직원분들도, PD분들도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거든요.​세무사님이 직접 나서서 콘텐츠를 만들어도 다들 어렵다고만 하고​어디까지 내려놓고 설명해야 할지 감을 못잡으실겁니다.​답답하실겁니다.​돈은 돈대로 나가는데, 성과가 나오는건지 아닌지 막막하니까요.​변해야 한다고.​더 많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억지로 동기부여를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이렇게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해서 어떻게든 성장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는가하면​마케팅에 대한 필요조차 못 느끼는 세무사님도 계십니다.​다만 한 가지는 확실하죠.​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그래야 마케팅 직원분들도, PD분들도 세무사님께 맞춰 움직여줄 수 있어요.​자신의 세무서비스의 강점, 가치를 얘기하지 못하는데​직원분들과 PD분들이 그 가치를 만들어서 세무사님께 도움을 줄 수 있을거란 기대는 애초에 버리는게 맞습니다.​자신의 사업 가치는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습니다.​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저는 세무사님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세무삼략은 세무사님의 마케팅 자립력을 기르기 위한 비즈니스 문서입니다. 점점 더 암울해지는 세무시장에...지난 3년간 법률마케팅 교육 강의를 준비했고 해왔었습니다. 이전에도 강의 마감 후에 추가 강의를 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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