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효 본점 세이로무시 비주얼이... 가격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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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정자동룸 점심.
정자동 효 본점에 방문하였다.
자리를 안내해 준다.
프라이빗 룸에서 방해받지 않고 식사를 정자동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메뉴를 고를 차례다.
여기는 세이로무시가 유명한가 보다.
고민 정자동룸 끝에 세이로무시 "효"로 주문했다.
한우등심, 이베리코 꽃목살, 차돌로 이루어진 엔트리다.
그래도 세이로무시 정자동룸 가격은 어마무시하다.
최소 인당 3~4만 원...
식사류도 쉽게 손이 가는 가격은 아니었다.

세이로무시.
세이로는 정자동룸 나무찜통, 무시는 찜이란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편백나무 나무상자에 들어있는 재료를 보여준다.
이제 익혀서 갖다 정자동룸 주겠다고 한다.

배고프니까 일분일초가 길다.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드디어 오랜 정자동룸 기다림 끝에 나왔다.
아묻따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이다.
고기가 부드러우면서 정자동룸 적당히 기름진 맛이다.



야채도 신선하면서 부드럽게 잘 익혀졌다.
야채는 익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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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맛은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