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안빠지는 고양이 데본렉스 공주님, 만져보러오세요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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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한 털안빠지는고양이 무늬, 대칭도 딱 맞는 아이, 사진에 있는 아이는 2키로 남짓되는 큰 아이지만 앞으로 성장은 없습니다. 싱가푸라만 제외하면 털안빠지는고양이 가장 작은 고양이가 데본이랍니다. 털빠짐에 왜 크기이야기를 하냐구요? 당연히 작으면 빠지는 면적이 작으니 털안빠지는 고양이의 조건으론 소형묘가 털안빠지는고양이 필수랍니다 ,그담에 단모종을 골라야겠죠

러블과 샴이 털안빠지는 고양이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찐 안빠지는 아이는 이 종이랍니다.

밑에 보이는 아이가 데본렉스 털안빠지는고양이 공주님 6개월아이인데요 신기하죠?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인데 이게 6개월이라니,
여아라서 좀더 작은 것도있지만 남아도 3키로 내외 여아는 2키로 내외의 털안빠지는고양이 크기랍니다. 샴과 러블도 단모종이면서 소형묘라고 하는데 데본렉스 앞에선 한수접어줘야할정도로 작답니다.
성격은 더 좋답니다 렉돌이 사람 품에 인형처럼 잘 털안빠지는고양이 안긴다고 해서 래그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털안빠지는 고양이 데본렉스도 요정고양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는데요, 그만큼 붙임성이 좋아 사람옆에 착 붙어있기를 털안빠지는고양이 좋아한답니다.

다만 데본이 굉장히 고가묘종이라 부담스러워하시는 분 많으실건데 여기 캐터리에선 훨씬 저렴하고 정직한 분양가로 소개해드립니다. 오셔서 직접 만져보시며 털안빠지는고양이 털빠짐도 경험해보실수있으니 편하게 방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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