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WE 300B와 중국제 골드 드래곤 300B 진공관 수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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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올드카를 골드 드레곤 타고 캠핑하며 미국을 여행하는소이빈입니다.저희가 그동안 미국 횡단여행에서모든 숙박을 캠핑 혹은 캠핑장의 캐빈에서 했었는데요처음으로 플래그스태프에서는 INN에서 묵게 되었답니다. ✓ INN은 작은 규모의 숙박업소로자동차 여행자를 위한 저렴한 숙소인데요교외 소도시에 있는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캠핑러버라 캠핑이 아니면 안될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숙박 경험으로 인해정보 공유하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세도나 (Sedona) → 플래그스태프 (Flagstaff) ???? ????️ 이동경로I‑17 + SR 179 경로로 이동 ???? 이동거리약 41마일 (66Km)⌛ 이동시간약 1시간이전 포스팅에서플래그스태프와 세도나 구간의두가지 경로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세도나로 갈 때에는 경치 감상을 골드 드레곤 위해89A 루트를 이용하였지만돌아오는 길에는 밤늦은 시간이었기에헤어핀 구간을 피하고자주행이 편안한 I-17 + SR179 조합으로돌아왔답니다.저희가 세도나를 부랴부랴 빠져나와플래그스태프로 돌아와야 했던 사연은이전 포스팅에 기록해두었으니참고해 주세요 :)볼텍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애리조나주 세도나 #미국횡단여행 #미국로드트립 #루트66 © 글, 사진, 영상 ...Americana INN (현 아메리카나 모토 호텔)현재는 리뉴얼 되어 엄청 좋아졌어요!!!! 저희가 플래그스태프에서 묵었던 숙소는'아메리카나 인'으로로드트립 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모텔이에요1962년에 건축된 곳으로2024년에 리뉴얼 되었는데저희는 리뉴얼 전에 방문하였답니다.리뉴얼 된 모습현재 리뉴얼을 거쳐 엄청 좋아졌고그래서 이용해 보시라고 추천하기 위해소개 드리는 골드 드레곤 거예요위치가 정말 좋거든요!세도나를 빠져나와급하게 플래그스태프에 묵을 곳을 구해야 하는데이미 깜깜하게 늦은 밤인데다캠핑장을 찾아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기에는둘 다 두통이 너무 심한 상태였어요그래서 플래그스태프에 있는 평점이 좋은 숙소를급하게 구하게 된 것인데처음에는 너무 낡고 촌스러운 외관에너무나도 놀랐었답니다.어디 외관뿐이겠나요60년대에 만들어진 숙소라니내부 역시 낡고 오래되고 촌스러웠는데요그 와중에 깔끔하고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었어요정말 있을 건 다 있죠? ㅎㅎ재이는 침대커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차에 있는 침낭을 꺼내와서침낭 속에서 자자고 하더라고요왠지 알록달록 어두운 계열의 침구는하얀 침구보다 깨끗하지 않을 것만 같고베드버그가 골드 드레곤 있을 것 같은 분위기에겁을 먹은 것이지요이렇게 유난을 떨었지만베드버그는 없었답니다 :)2650 E Rte 66, Flagstaff, AZ 86004 미국Americana Motor Hotel (구 Americana Inn)위치2650 E Route 66, Flagstaff, AZ 86004총 객실 수89개1박당 금액100불대 초반편의시설반려견 전용 정원 + 워시 스테이션호텔 내 레스토랑, 셀프 주차, Wi ‑ Fi, 객실 내 냉장고/커피포트 등 기본 제공현재 리뉴얼 된 모습이 궁금하시죠?놀라지 마세요 :)이랬던 로비의 모습은 이렇게 바뀌었고요이랬던 외관의 모습은이렇게나 멋지게 변했답니다!객실도 구조는 그대로이지만리뉴얼을 통해 분위기는 확 바뀌었답니다.특히 반려견과 함께 여행 중이라면반려견을 골드 드레곤 위한 공간이 따로 크게 마련돼있어서너무 좋을 것 같아요!저희가 묵을 때에도 그랬지만숙박 리뷰 사이트에서만족도 10을 받은 리뷰가 많은 걸 보니관리와 운영이 잘되고 있는 듯합니다.미국 횡단 여행 중 플래그스태프에서저렴하고 편하게 묵을 숙소를 찾으신다면여기 추천드려요 :)체크아웃을 하고커피를 마시기 위해서Wicked AZ Coffee로 갔어요Wicked AZ Coffee306 E Route 66, Flagstaff, AZ 86001, USAWicked AZ Coffee는 플래그스태프에서사랑받는 로컬 커피숍으로키즈 음료 메뉴가 있어서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우왓! 그런데 너무 재밌는 걸 발견했어요드라이브스루로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키즈 메뉴에 'Jammim'Smoothies'가 있는 거예요!재이의 본명이 '재민'이거든요 ㅎㅎ너무 재밌지 않나요?'Jammin'은 영어 속어로즐겁고 신나게 골드 드레곤 뭔가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제 눈에는 재민으로 보이더라고요!재민에게 재민 스무디를 주문해 보라고 했으나완강히 거부하고아이스 라테를 주문했답니다 :)306 E Rte 66, Flagstaff, AZ 86001 미국위키드 커피가 플래그스태프에 두 곳 있는데숙소에서 가까운 곳은 다운타운 지점으로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요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니새벽이나 늦은 밤에도 이용할 수 있어서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플래그스태프 떠나기 전차 점검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고근처 중식당에서 식사도 했어요!플래그 스태프의 중식당Golden Dragon2730 E Lakin Dr, Flagstaff, AZ 86001 미국Golden Dragon위치/주소2730 E Lakin Dr, Flagstaff, AZ 8600 (스테이브즈 블러바드 골드 드레곤 인근)전화번호(928) 527‑0111운영시간월–목·일: 11:00 AM–9:00 PM금·토: 11:00 AM–9:30 PM인기 메뉴Pan Fried NoodlesOrange Chicken Wor Wonton Soup, Hot &Sour Soup저는 국물이 너무 먹고 싶었던 지라메뉴는 보지도 않고 그냥 스프을 시키겠다고 했어요그런데 잘 보니 런치 콤보를 주문하면볶음밥 + 고기 + 롤 + 수프를 모두 먹을 수 있길래이곳의 인기 메뉴인 오렌지 치킨과, 갈릭 치킨을런치 콤보로 주문했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에요이건 Hot and Sour Soup였는데말 그대로 매콤 새콤했답니다.주황색 소스의 색깔이어찌나 비현실적인 느낌이던지상상되는 딱 그 맛이었답니다.맥주를 주문했는데누가 마시고, 누가 운전할 것인지 상의할 것도 없이 골드 드레곤 재이가 한 모금을 마셔버려서 제가 장거리 운전에 당첨됐답니다.✓ 골든 드래곤은 엄청나게 맛있는 맛집은 아니지만미국 대륙을 여행하면서착한 금액에 익숙한 동양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에플래그스태프에 들르시면한 번쯤 먹을만한 곳이에요금액 대는 메뉴다 10불대였고맛과 양은 금액보다는 이상이었어요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플래그스태프세도나의 강한 기운을 이겨내지 못하고도망치듯 돌아온 곳인데한 번 왔던 곳이라서 그런지이곳에서 마음의 안정과 쉼을 얻고 갈 수 있었어요이제 저희는 서부의 그랜드 서클을 돌기 위해서쪽으로 향할 거예요!그 첫 번째 목적지는 '모뉴먼트밸리'인데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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